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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지의 하루에 불시착하다
글쓴이
지하선 저
출판사
미네르바
출판일
2016년 3월 5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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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이미지

지하선

- 2004년 『수필춘추』로 수필등단.
- 2008년 계간 『미네르바』로 시 등단.
- 2014년 문화체육관광부 지원 도서관 「내 생애 첫 작가 수업」 창작기금수혜.
- 2016년 시예술아카데미상 수상.
- 2018년 서울시문학상 수상.
- 2021년 미네르바문학상 수상.
- 2024년 성동문학상 수상.
- 시집 『소리를 키우는 침묵』, 『미지의 하루에 불시착하다』, 『잠을 굽다』, 『그 잠의 스위치』,
『이때 왜 여자는 눈을 감을까』, 『거기, 거울 없습니까』.
- 현재 미네르바문학회 회장, 성동문인협회 고문. 성동구민대학 시창작강사.

책 소개

분야소설/시/희곡
지하선 시인이의 첫 번째 시집인 {미지의 하루에 불시착하다}는 끊임없는 대상과의 대화를 통해 주체를 확대하고 있는 ‘스밈의 미학’이라고 할 수가 있다. 스밈의 시학은 미지의 세계로 나아가기 위한 미학인 것이다. 현실이 주는 압박과 상투성에의 매몰을 두려워하고 사물과 세상에 대한 새로운 전망을 보기 위해서인 것이다. 그래서 시인이 이 세상을 살아가고 있는 현상으로의 현실 그리고 세상의 언어로 그려낼 수밖에 없는 현실은 영원한 여행에서의 잠시의 휴식일지 모른다. 시인은 그것을 “미지의 하루에 불시착”이라는 멋진 언어로 표현하고 있다. 시인이 자신의 시 한 편에서 바로 이 구절을 따와 시집의 제목으로 삼았다는 것은 의미심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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