WHO에서 건강은 정신적, 신체적, 영성적으로 안녕한 상태라고 하였다. 이에 따라 정신건강이라는 주제와 신체를 다루는 전문가들을 통합하기 위해 Mind-Body를 위한 내용중심으로 서술하고자 심혈을 기울였다. 실제로 정신건강을 다루는 임상가에게 신체에 대한 이해와 접근이나 신체를 다루는 임상가의 이해와 접근에 대한 기본 서적이 있었다면, 우울증을 가진 요통 환자, 외상 후 스트레스를 가진 두통 환자 등의 사례들을 다학제적 측면에서 유용하게 사용되었을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