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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자들은 왜 민주주의를 사랑하는가
글쓴이
대럴 M. 웨스트 저
출판사
원더박스
출판일
2016년 3월 18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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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이미지

대럴 M. 웨스트

세계적 싱크탱크인 브루킹스 연구소에서 국정운영연구부와 기술혁신센터를 총괄하고 있다. 인디애나대학에서 정치학 박사 학위를 받았으며, 1982년부터 2008년까지 브라운대학 교수로 정치학을 강의했다. 공공부문 혁신과 기술정책에서 전자정부, 미디어와 저널리즘, 인공지능과 모바일 기술에 이르기까지 다방면에서 연구 활동을 펼치고 있으며, 디지털 기술과 그 사회적 영향에 대한 깊이 있고 예리한 통찰은 학계는 물론 세계 유수의 언론에서 자주 인용될 정도로 정평이 나 있다.
지금까지 23권의 저서와 30편이 넘는 논문을 발표했으며, 네 차례 저술상을 수상했다. 이 가운데 《전자정부(Digital Government)》와 《크로스 토크(Cross Talk)》는 미국정치학회에서 수여하는 돈 케이 프라이스 상(Don K. Price Award)과 도리스 그레이버 상(Doris Graber Award)을 각각 수상했다. 또한 전자정부에 관한 그의 논문은 〈미국행정학회지〉에서 발표한 ‘1940년 이래 가장 영향력 있는 논문 75편’ 중 하나에 선정되었다.
독일, 스페인, 러시아, 중국, 일본, 멕시코, 브라질 등 전 세계에서 강연하며 국제적 활동도 활발히 하고 있으며, 우리나라에는 《넥스트 웨이브》 《부자들은 왜 민주주의를 사랑하는가》 《메가체인지》 등이 번역, 출간되어 있다.

책 소개

분야사회 정치
당신의 민주주의와 부자들의 민주주의는 이렇게 다르다

상위 1% 부자들은 일반인보다 투표율이 두 배 더 높고 국회의원과 대면 접촉 경험은 네 배 많으며 정치자금이나 선거자금 기부 경험은 다섯 배 많다. 정부가 어린이 공교육에 필요한 만큼 재정지출을 해야 하냐는 질문에 일반인은 87%가 찬성하지만 상위 부자들은 65%가 반대한다. 일자리를 찾지 못하는 구직자들에게 정부가 일자리를 제공해야 하냐는 질문에 일반인은 53%가 찬성하지만 상위 부자들은 92%가 반대한다.

여기 6조 4000억 달러의 자산을 가진 전세계 1,645명의 억만장자와 지구상 모든 자산의 40%를 소유한 1% 부자가 있다. 그리고 그 반대편에 나머지 99%에 속하는 보통사람들이 있다. 국가 정책을 만들고 정치를 쥐고 흔드는 자는 누구이며 자신의 권리를 포기하고 무관심과 냉소에 익숙한 자는 또 누구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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