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체험 마케팅
글쓴이
번트 H. 슈미트 저
출판사
세종서적
출판일
2002년 1월 31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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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이미지

번트 H. 슈미트

감성 중심의 소비자 취향을 끌어내 브랜드화하는 전략에 있어 최고 권위자로 평가받고 있는 경영학자. 특히 고객들이 제품의 품질을 당연한 것으로 받아들이므로 고객에게 제공하는 남다른 ‘체험’만이 구매결정의 중요한 변수가 될 수 있다는 ‘체험마케팅’으로 전 세계에 큰 반향을 일으켰다. 이제 그는 한발 더 나아가 ‘큰 생각’의 전도사가 되었다. 그는 소니, 포드, IBM, 지멘스 등 세계 유명 기업과 한국의 롯데그룹, 아모레퍼시픽 등을 컨설팅하고 있다. 1년 중 대부분의 시간을 비즈니스 투어를 하며 전 세계를 떠돌아다니는 그는 스스로 ‘유목민 같은 삶(Nomadic Life)'을 살고 있다고 한다. 독일 태생인 저자는 현재 일본인 아내와의 사이에 7살짜리 아들을 두고 있다. 그는 아들 역시 다양한 감성을 녹여 아버지처럼 ’세계 시민권자‘로서 세상을 누비며 살아주기를 바란다.
미국 코넬대학교에서 심리학 박사학위를 취득한 번트 슈미트는 1988년부터 미국 컬럼비아대 경영대학원의 로버트 D. 콜킨스 국제 경영학 석좌교수를 역임하고 있다. 동시에 글로벌 브랜드 리더십 센터장으로도 활동 중이다. 그는 주로 전략, 창의성, 혁신에 관련해 전 세계의 임원들에게 조언하고 있다. 특히 소비자 포장제품, 자동차, 전자, 소프트웨어, 금융서비스, 제약, 화장품, 예술 관련 기업을 비롯하여 B2C, B2B 시장의 기업에 컨설팅을 제공해왔으며, 활발한 강연활동과 함께 종종 세계적인 회의의 기조 연설자로도 활동한다. 저서로는『마케팅의 미학』『체험마케팅』『고객체험관리』등이 있다. 빅 씽크에 대한 더 많은 정보는 www.MeetSchmitt.com에서도 확인할 수 있다.

책 소개

분야(미분류)
"이제 고객들은 기능적 특징과 편익, 제품의 품질, 그리고 긍정적인 브랜드 이미지를 당연시하며, 그 이상의 것을 기대한다. 그들은 자신의 감각에 호소하고 가슴에 와닿으며, 자신의 정신을 자극하는 제품, 커뮤니케이션과 마케팅을 원한다."

저자는 체험 마케팅이 등장하게 된 배경을 이렇게 설명하고 있다. 마케팅 권위자인 콜럼비아 대학의 교수는 자신의 연구를 집대성하여 이 책에 체험 마케팅에 관한 내용을 담고 있다. 저자가 정의하는 체험 마케팅이란 "기업이 물건을 팔 때 상품 판매에만 그치지 않고 독특한 서비스나 이벤트 등을 통해 상품과 브랜드 이미지를 꾸준히 심어줌으로써 소비자를 충성고객으로 만드는 21세기형 마케팅 전략"이다.

기존에는 "이 상품은 이래서 뛰어나다"는 식의 특징과 편익(F&B) 마케팅 전략이 주류를 이루었다. 제품의 기능상 특징에 초첨을 맞추어 고객을 합리적인 의사결정자로 간주, 분석적이고 계량적이며 언어중심적인 마케팅 수단과 도구를 사용해온 것이다. 하지만 기술의 발달로 이제 고객들은 상품의 품질은 당연한 것으로 받아들이기 때문에 이러한 전략은 더 이상 통하지 않게 되었다. 또한 이제는 분석적이고 계량적인 것 대신에 보고 느끼고 생각하는 체험 마케팅, 감성 마케팅이 중요해지고 있다.

저자는 이 책에서 체험적 마케팅이라는 새로운 접근에 대한 실행 도구와 함께 전략적인 틀을 제공한다. 먼저 전통적 마케팅의 한계를 지적하고 체험적 마케팅의 특징에 대해 언급한 후 체험 마케팅의 전락툴인 '전략적 체험 모듈'과 감각(Sense), 감성(Feel), 인지(Think), 행동(Act), 관계(Relate)라는 5가지 고객 체험을 전반적으로 다루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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