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핀치의 부리
글쓴이
조너던 와이너 저
출판사
이끌리오
출판일
2002년 1월 31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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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이미지

조너던 와이너

『사이언스(The Sciences)』지의 기자 겸 편집자로 활동하였고, 『초파리의 기억(TIME, LOVE, MEMORY)』으로 국립도서비평가상을, 『핀치의 부리 The Beak of the Finch』로 로스앤젤레스 타임스 도서대상과 퓰리처상(1995년)을 수상한 바 있다. 『초파리의 기억』을 쓰는 동안 프린스턴대학교 분자생물학과에서 방문 연구원 및 작문 교수직을 역임했다. 현재 펜실베이니아 벅스 카운티에서 부인과 두 아들과 함께 살고 있으며, 저서로 『행성 지구 (Planet Earth)』, 『다음 백년 간 (The Next One Hundred Years)』, 『핀치의 부리 The Beak of the Finch』, 『초파리의 기억(TIME, LOVE, MEMORY)』, 『DNA 딜레마(HIS BROTHER'S KEEPER)』등이 있다.

책 소개

분야(미분류)
다윈은 진화론을 제창했지만, 진화의 과정은 너무 느려서 화석에서나 볼 수 있는 것이라고 생각했다. 다윈이 갈라파고스 군도 핀치들의 부리에서 진화론의 영감을 얻은 지 140여 년이 지난 후, 피터와 로즈메리 그랜트 부부는 군도의 한 섬에서 진화의 광경을 생생하게 목격한다. 가뭄과 홍수 등 계속되는 자연의 변화 앞에서 핀치들은 변이와 자연선택을 통해 온몸으로 적응의 과정을 겪는다. 1mm의 부리 길이 차이가 새들의 운명을 결정짓고, 세상을 바꾼다. 20여 년간에 걸쳐 그랜트 부부가 핀치들을 관찰한 기록이 퓰리처상 수상의 필력에 힘입어 흥미진진하게 펼쳐져 있는 책. 군도의 축복을 받으며 자라난 그랜트 부부의 딸 탈리아의 삽화도 아름답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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