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 해리포터로 한창 마법사이야기가 인기를 끌고 있다. 현실에서 할 수 없는 일들을 상상으로나마 접해 볼 수 있는 마법사이야기. 이 책을 지은 존 벨레이스는 다른 사람이 갖고 있지 않은 특별한 재능으로 마법사에 대한 이야기를 정말 실감나고 흥미롭게 쓰고 있다. 이 책 역시 마법사인 삼촌과 삼촌 친구인 짐머만 아줌마를 만나면서부터 일어나는 10살짜리 루이스의 이야기이다. 신기한 그림이 나올 것 같은 책이지만, 그림은 나오지 않는다. 하지만, 간결한 대화체가 직접 대화하는 듯한 느낌을 들게하여 긴장감까지 돌게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