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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세를 읽고 쓰는 밤
글쓴이
헤르만 헤세 저
출판사
문예춘추사
출판일
2016년 3월 30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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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이미지

헤르만 헤세

1877년 독일 남부 칼프에서 선교사 부부의 장남으로 태어났다. 신학교에 입학했으나 기숙사 생활에 적응하지 못하고 도망쳐 나왔으며, 서점과 시계 공장에서 일하며 작가로서의 꿈을 키웠다. 첫 시집《낭만적인 노래》가 라이너 마리아 릴케의 인정을 받았고, 1904년《페터 카멘친트》가 문단의 주목을 받았다. 1906년 자전적 소설《수레바퀴 아래서》를 출간했고, 1919년 필명 ‘에밀 싱클레어’로《데미안》을 출간했다. 가장 활발한 작품 활동을 한 1920년에는《클링조어의 마지막 여름》《클라인과 바그너》《방랑》《혼란 속으로 향한 시선》을 출간했다. 1946년《유리알 유희》로 노벨문학상과 괴테상을 수상했다. 1962년 8월 9일 세상을 떠날 때까지 전 세계인들에게 사랑받는 소설과 시, 수많은 그림을 남겼고, 평생을 통해 진정한 자유와 행복의 의미를 찾고자 했다.

책 소개

분야소설/시/희곡
영혼의 방랑자,
헤세를 읽고 쓰는 밤

불안한 청춘과 상처받은 영혼을 위로하는 헤르만 헤세의 작품을 엮은 라이팅북, 『헤세를 읽고 쓰는 밤』이 문예춘추사에서 출간되었습니다. 독자들의 감성을 자극하고 수많은 공감을 자아낸 헤세의 시와 소설, 수필 중에서도 필사하기 좋은 작품들을 엄선하여 내놓았습니다. 또한 죽을 때까지 붓을 내려놓지 않았던 그의 아름다운 그림도 함께 수록했습니다. 왼쪽 면에는 작품을 실었고, 따라 적을 수 있도록 옆면은 빈 공간으로 두었습니다. 왼편에 실려 있는 글자 그대로 한 자 한 자 따라 적어도 좋고, 마음에 드는 문장 구절만 적어도 좋습니다. 떠오르는 단상을 낙서처럼 끄적이는 것도 좋습니다. 헤르만 헤세의 글을 필사하는 시간은 삶에 지친 자아와 마주하는 ‘힐링’의 시간이 될 것입니다. 50여 년 전 헤세가 그랬던 것처럼, 나만의 영혼의 쉼터를 만들어 보는 건 어떨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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