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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국사
글쓴이
박지향 저
출판사
까치(까치글방)
출판일
2007년 2월 20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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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이미지

박지향

서울대학교 문리과대학 서양사학과에서 학사와 석사를 마치고 뉴욕주립대학교(스토니브룩 소재)에서 철학박사 학위를 받았다. 뉴욕 프랫대학교와 인하대학교를 거쳐 1992년부터 서울대학교 인문대학 서양사학과 교수를 역임했으며, 현재 서울대학교 명예교수이다. 도쿄대학교와 케임브리지대학교 연구원으로 활동했고, 서울대학교 중앙도서관장(2011~2015), 한국영국사학회 회장, 국사편찬위원회 위원, 대통령 소속 인문정신특별위원회 위원 등을 역임했다.

영국사와 서양근현대사 전공으로 민족주의와 제국주의를 집중 연구했으며 지난 10여 년간 영국, 아일랜드, 일본, 한국을 아우르는 비교사적 시각에서 역사를 바라보는 노력을 진행해왔다. 저서로 Profit-Sharing and Industrial Co-partnership in British Industry 1880-1920: Class Conflict or Class Collaboration?(London & New York), 『평등을 넘어 공정으로』, 『제국의 품격』, 『정당의 생명력: 영국 보수당』, 『클래식 영국사』, 『대처 스타일』, 『슬픈 아일랜드』, 『영국적인, 너무나 영국적인』, 『제국주의: 신화와 현실』 등의 저서가 있고, Past and Present, Journal of Social History, Journal of Contemporary History, 《서양사론》, 《역사학보》 등 국내외 저널에 60여 편의 논문을 발표했다.

책 소개

분야역사
“최초”와 “최대”라는 단어가 가장 많이 따라붙는 영국은 18세기 후반부터 한 세기 이상 세상에서 가장 강력한 나라였다. 그 당시 영국 본국의 인구는 전 세계 인구의 2퍼센트에도 미치지 못했지만, 세계 최초로 의회민주주의를 발달시키고, 최초로 자본주의 시장경제의 뿌리를 내렸으며, 최초로 산업혁명을 주도했다. 또한 19세기 말에는 인류 역사상 최대 규모의 제국을 거느리기도 했다. 그러한 영국 역사의 특징을 주제별로 나누어 고찰한 다음, 통시대적 서술로 파악함으로써 좀더 포괄적으로 살펴볼 수 있도록 펴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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