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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영학의 진리체계
글쓴이
윤석철 저
출판사
경문사(한헌주)
출판일
2002년 4월 30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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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이미지

윤석철

1940년 충청남도 공주 출생. 1958년 패전국 독일이 미국이나 옛 소련처럼 대국도 아니면서 강국이 된 비결을 알고 싶어 서울대학교 독어독문학과에 입학했으나, 20세기 국력은 과학과 기술의 발전 없이는 불가능하다는 사실에 눈을 뜨고 물리학과로 진로를 바꿨다. 대학을 전체 수석으로 졸업한 후 펜실베이니아 대학교에 유학하여 전기공학, 경영학, OR(Operation Research)을 공부했으며 귀국해 2005년까지 서울대학교 경영대학 경영학과 교수로 재직하였다. 2005년부터는 서울대학교 명예교수이자 한양대학교 경영학부 석좌교수로 활동하고 있다. 독문학과 물리학 학사, 경영학과 전기공학 박사 학위를 바탕으로 자연과학과 사회과학의 경계를 넘나들며 한국 경영학에 새로운 통찰과 활력을 불어넣은 거목으로 불린다. 한때 경영자들 사이에서 ‘윤석철을 알고 있다는 사람은 다시 보라’는 말이 떠돌기도 했다. 『경영학적 사고思考의 틀』(1981), 『프린시피아 메네지멘타(Principia Managementa)』(1991), 『경영학의 진리체계』(2001) 등 10년마다 걸출한 저서를 써냈으며, 10년에 한 권씩만 책을 내는 이유에 대해서는 ‘토털 오리지널(total original)’ 즉, 완벽히 새로운 창조물을 내놓기 위해서라고 대답한다. 2003년 한국 경제발전에 끼친 공적을 인정받아 ‘정진기 언론문화상(경제경영도서 부문)’ 대상을 수상했다.

책 소개

분야대학교재
저자는 부분해법의 조각모음 상태에 있는 경영학을 하나의 통일된 이론체계(systemic theory)로 만들기 위해 1981년 『경영학적 사고의 틀』 1991년 『프린시피아 메네지멘타』를 저술했다. 『경영학적 사고의 틀』에서는 경영의 문제를 시간, 공간, 인간 등 3차원으로 분해하여 접근하는 방법을 제시했고, '프린시피아 멘네지멘타'에서는 생존부등식의 개념을 도입, 그것을 만족시키기 위한 체계적 노력을 경영의 본질로 파악했다.

그 후 10년간 생존부등식의 개념을 여러 편의 논문으로 정리하여 세계 주요 학회를 찾아가 선보여 긍정적인 반응을 얻었다. 이에 저자는 생존부등식이 경영학을 부분해법의 집합으로부터 통일성을 가진 학문체계로 격상시킬 수 있다고 믿고, 그 이론의 완성도를 높여 경영학을 전공하면서도 학문 전체의 통일성을 파악하지 못했다고 실망하는 학생들에게 도움이 될 것이라 기대하며 2001년 이 책을 썼다.

이 책은 무한경쟁 속 적자생존의 고통과 아픔에 대한 실존주의적 이해에서 출발한다. 그후 적자생존의 고통을 극복하고 오늘날 지구상에서 가장 번성한 종이 된 곤충과 포유류의 지혜를 탐구한다. 이들의 지혜가 '고객을 찾아 주고받음의 관계를 정립'한 데 있음을 확인하고 인간사회에서 주고받음의 관계를 정립하기 위한 제약조건을 구명한다. 이 제약조건이 생존부등식으로 나타나고, 그 다음은 생존부등식을 만족시키기 위한 합리적 수단과 방법, 그리고 지식과 지혜의 구명으로 이어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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