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자가 7년간의 인도 유학 생활을 정리하여 10년 전에 출간한 전판의 개정증보판으로 인도의 진짜 모습을 보여주는 책이다. 과거와 현재, 사랑과 미움, 선과 악, 순수와 욕망, 슬픔과 기쁨 등이 언제나 함께 공존하는 인도에서 사람들이 상상하는 신비한 인도의 모습은 인도의 진짜 모습 중 하나일 뿐임을 가르쳐준다.
개정증보판에서 저자는 인도의 10년간의 변화를 한 걸음 떨어져서 바라보며 세상의 희망과 절망을 호흡하면서 20세기를 끝내는 역사적인 모습을 담았다. 평범한 인도인들의 시각으로 살아 숨쉬는 인도의 삶과 문화를 편견없이 읽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