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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판의 미래
글쓴이
장은수 저
출판사
오르트
출판일
2016년 3월 21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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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이미지

장은수

읽기 중독자, 출판평론가, 편집문화실험실 대표. 서울대학교 국어국문학과를 졸업하고, 민음사에서 책을 편집하며, 대표이사를 역임했다. 현재 읽기와 쓰기, 출판과 미디어 등의 주제에 대한 생각의 도구들을 개발하며 학생을 가르치고 있다. 저서로 『출판의 미래』 『같이 읽고 함께 살다』 등이 있고, 역서로 로이스 로리의 『기억 전달자』, 앤서니 브라운의 『고릴라』가 있다.

책 소개

분야사회 정치

출판사는 어떻게 변해야 할까?
소규모 출판사가 살아남는 방법

지난 30여 년 동안 출판은 정보 혁명의 충격에 몸살을 앓았으며, 다른 모든 산업과 마찬가지로 출판 산업 역시 진화와 퇴화가 뒤섞이는 거대한 변동이 일어났다. 그 와중에 과거의 제조업적 규칙에 지배받던 낡은 가치사슬은 이제 마지막 숨결을 남긴 채 거의 해체되어 버렸다. 출판 산업이 적절하게 혁신되지 못한다면, 독자들은 출판을 버려두고 다른 곳으로 떠날 것이다.
_183쪽 「출판사는 어떻게 변해야 하는가」 중에서

아마존 킨들의 개발 책임자였던 제이슨 머코스키는 “우리는 책의 미래를 개조할 수 있다. 책이 우리의 삶 속에서 작동하는 방식을 재조정하고 독서의 불길을 다시 타오르게 할 수 있다.”라고 말했다. 위기에 빠진 출판에 필요한 것은 신념과 용기일 것이다.

독서 인구의 감소, 긴 텍스트를 싫어하는 독자, 스마트폰이 종이책보다 친숙한 독자들을 위해 책은 어떻게 변해야 할까? 그리고 출판사는 무엇을 어떻게 혁신해야 할까? 『출판의 미래』는 연결성, 유연성, 접근성 등의 확보는 물론 1인당 생산량 증가, 콘텐츠의 생산속도 향상, 종당 판매량 증가, 콘텐츠 직접 생산 등 구체적인 방법을 제시하고 현실적인 대안을 찾아본다. 특히 소규모 출판사에게 유리한 전략을 분석하고 장?단기적으로 실행 가능한 진심어린 조언을 담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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