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권에서는 기원전 8세기부터 서기 5세기까지 로마 제국과 진·한 제국의 역사를 담았습니다. 이와 함께 고구려와 일본의 역사도 함께 살펴봅니다. 이탈리아의 작은 나라였던 로마가 왕정과 공화정을 거쳐 대제국으로 성장하는 과정이 서술되어 있습니다. 로마의 영웅, 카이사르를 비롯해 네로, 아우렐리우스 등 수많은 로마의 황제의 이야기가 흥미진진하게 펼쳐집니다. 이와 함께 중국을 처음으로 통일한 진과 진을 이어 대제국을 건설한 한의 역사가 서술되어 있습니다. 진과 한, 그리고 위, 촉, 오의 삼국 시대를 거치며 우리가 익히 들었던 수많은 영웅이 등장합니다. 진이 멸망한 뒤 천하를 다투던 항우와 유방, 한이 멸망한 뒤 천하를 다투던 유비, 조조, 손권, 제갈량 등 수많은 영웅의 이야기도 재미있게 읽을 수 있습니다. 이와 함께 사면초가, 도원결의, 삼고초려 등 우리가 자주 쓰는 사자성어의 유래를 역사적 지식과 함께 익힐 수 있습니다. 이뿐만 아니라 동아시아의 대제국을 건설했던 광개토 대왕의 이야기를 통해 우리 민족의 자부심도 느낄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