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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반의 역사
글쓴이
헤르베르트 하프너 저
출판사
경당
출판일
2016년 3월 25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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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이미지

헤르베르트 하프너

1946년생. 독일 바덴뷔르템베르크 주 프라이부르크에 살면서 국내외 수많은 신문, 잡지, 방송에서 프리랜서 문화평론가로 활동하고 있다. 그가 다루는 주제는 18세기 연극에서 현대음악까지 다양한 분야를 망라한다. 2003년에 출간한 『푸르트벵글러』로 극찬을 받았으며, 그 밖에도 『세계의 오케스트라』, 『천재인가 야바위꾼인가?-레오폴드 스토코프스키의 요란한 인생』, 『베를린 필하모닉-전기』, 그리고 잉그리트 하프너와 함께 집필한 『언제나 미소만을…-프란츠 레하르의 기록』, 『뉘앙스-음악가들에게 오늘의 음악계를 묻다』 등을 선보이면서 왕성한 저술 활동을 펼치고 있다.

책 소개

분야예술
눈에 보이지 않는 소리는 결코 잡아둘 수는 없다는 옛 사람들의 고정 관념을 깨뜨리면서 인류 문명의 새 장을 열어젖힌 녹음과 재생이라는 기술의 탄생과 여정을 되돌아보고 미래를 전망한다. 에디슨의 실린더 레코드에서부터, 에밀 베를리너의 원판 레코드 발명, 자기 녹음과 함께 등장한 정교한 편집 기술, 장시간 재생이 가능한 LP의 탄생, 스테레오라는 입체 음향을 비롯한 사운드의 진화, 그리고 콤팩트디스크(CD)와 음원 다운로드 같은 오늘날의 디지털 기술에 이르기까지, 불과 한 세기 남짓한 시간 사이에 벌어진 놀라운 기술적 발전을 독일의 저명한 문화평론가 헤르베르트 하프너가 파노라마처럼 펼쳐 보인다. 더 나아가 음반의 발달에 따른 음악계와 사회의 극적인 판도 변화, 그리고 그 과정에서 크고 작은 역할을 수행한 수많은 발명가와 음악가들의 면면도 입체적으로 소개하고 있는 이 책은 탁월한 기술사인 동시에 문화사의 역작이기도 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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