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석농유근 자료총서
글쓴이
김명섭 저
출판사
한국학술정보
출판일
2007년 1월 30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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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이미지

김명섭

경기도 남한산성 아랫마을에서 태어나 단국대 사학과를 졸업, 2001년 동 대학원에서 『재일한인 아나키즘운동 연구』로 박사학위를 취득했다. 현재 단국대 동양학연구원의 연구교수로, 협동조합 위례역사문화연구소의 연구실장으로 활동하고 있다. 한국 근대사상의 3대 세력 중 하나임에도 이념적 편견과 자료 부족을 이유로 조명받지 못한 한국 아나키스트들의 치열한 삶과 독립운동, 자유공동체 사상에 주목하여 『자유를 위해 투쟁한 아나키스트 이회영』과 『한국 아나키스트들의 독립운동-일본에서의 투쟁』등의 저서를 비롯해 다수의 논문 발표로 연구를 이어가고 있다. 주요 저서로는 『새롭게 쓴 한국 독립운동사 강의』(공저), 『한국 독립운동과 용인』,『류자명의 독립운동과 한·중 연대』(공저), 『한국사가 기억해야 할 용인의 근대 역사인물』이 있고, 주요 논문으로는 「조소앙의 아나키즘 수용과 반제 아시아 연대활동」, 「의열단의 對日 거사계획과 박열의 의열투쟁」, 「1920년대 한인 의열투쟁과 여성」, 「이회영의 중국 망명생활과 독립운동」, 「신채호의 무정부주의동방연맹 활동」, 「류자명의 항일 의열활동 연구」등 독립운동사 중 가장 치열하게 싸웠던 아나키스트들의 삶을 재조명하는데 전념하고 있다.

책 소개

분야역사
오늘날 우리들이 매일 만나는《동아일보》의 이름을 석농 유근이 짓고 첫 편집국장을 맡았다는 사실은 아마 여러 사람을 놀라게 할 것이다. 유근 선생의 일생은 민족정신을 깨우쳐 민도(民道)를 바로 세우려 했고, 우승열패(優勝劣敗)의 논리로 식민통치를 정당화하려는 무리에 맞서 싸웠으며, 후대인들이 나아가야 할 길을 제법 드넓게 펼쳐주시는 일로 일관되게 사신 분으로 아직까지는 평가할 수 있다.

유근 선생의 삶과 꿈, 글과 행동은 범상치 않을 뿐 아니라 후대인들의 삶에 끼친 영향이 매우 크고 넓다. 한말 의병전쟁의 불을 지핀 황성신문의 명사설은 물론, 한국 최초의 한자사전을 만든 일, 빼앗긴 나라를 되찾고자 하는 이들의 필독서인 역사교과서를 지은 일, 민족학교의 교장을 맡거나 대종교의 기틀을 만든 일 등등 차마 헤아릴 수 없다. 이 책을 통해 유근 선생의 모든 것을 살펴볼 수 있을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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