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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세기 포토 다큐 세계사 4
글쓴이
미하엘 슈튀르머 저/세러 잭슨,프란치스카 페이어 사진편집/송충기 역
출판사
북폴리오
출판일
2007년 3월 10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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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소개

분야역사
는 유럽 중심부에 자리 잡은 이 나라의 주목할 만한 중대한 사건들을 사진으로 정리한 것이다. 이 책은 1870년 프랑스가 보불전쟁에서 패배함으로써 독일의 상징인 독수리가 유럽 전역으로 비상하는 것으로 시작한다. 독일은 숙명적인 약점을 간직한 황제 빌헬름 2세가 이웃나라를 위협하는 야심을 드러냄으로써 세계대전 발발의 원인을 제공했다. 1918년에 베를린은 예술적ㆍ성적 실험의 대명사가 되었던 반면, 바이마르 공화국의 민주주의 실험은 인플레이션으로 중산층이 몰락하고 대공황으로 노동자들이 일자리를 잃으면서 실패로 끝났다. 이 틈을 타서 히틀러의 갈색셔츠단은 정권장악의 기회를 얻었고, 나치는 독일인들을 공범으로 만들면서 12년에 걸친 광기어린 통치를 개시했다. 그 후 서독은 갱신의 길을 걸었지만 동독은 냉전에 묶여 그대로 얼어버렸다. 이어 1990년 베를린 장벽이 무너지면서, 두 독일 국가는 다시 통일되었다.

독일은 이제 국제무역, 나토, 혹은 유럽공동체에서 다시 중요한 역할을 하고 있다. 는 미하엘 슈튀르머의 날카로운 분석과 단번에 시선을 사로잡는 사진들을 통해 거대한 사건뿐만 아니라 소소한 일상생활까지도 기록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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