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괜찮아, 나는 나니까
글쓴이
성전 저
출판사
담앤북스
출판일
2016년 3월 23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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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이미지

성전

성전 스님은 부처님의 가르침을 깊이 사유해 감성의 언어로 전하는 불교계 대표 문장가이다. BBS불교방송 ‘좋은 아침 성전입니다’ 진행자인 스님은 매일 아침 수많은 청취자들의 마음에 위안과 기쁨을 선물하고 있다. 고려 역사를 간직한 천안 천흥사에 머물고 있다. 지은 책으로 『좋은 건 다 네 앞에 있어』 『어떤 그리움으로 우린 다시 만났을까』 『행복하게 미소 짓는 법』 등이 있다.

책 소개

분야에세이
괜찮아, 나는 나니까
성전 스님이 전하는 희망의 토닥임


불교계 대표 문장가 성전 스님이 4년 만에 산문집을 펴냈다. 책에는 “땅에서 넘진 자”들이 짚고 일어설 수 있는 희망의 메시지가 담겨 있다. 스님이 전하는 희망은 “내가 내 삶의 주인”으로 사는 지혜와 마음가짐 그 자체다. 책에 담긴 91편의 글을 읽고 나면 ‘지금 여기에서’ 다시 일어설 수 있는 힘을 얻을 수 있다.

성전 스님은 남해 염불암에 산다. 암자를 찾은 사람들이 가끔 스님에게 묻는다. “스님 적적하지 않으세요?” 스님은 이렇게 답한다. “가끔 적적하고 대개는 괜찮습니다.” 그러면 사람들이 다시 묻는다. “어떻게 그럴 수가 있지요?” 스님이 다시 웃으면서 답한다. “나는 나니까요.” 이 책 제목이기도 한 이 말은 성전 스님이 외우는 행복 주문이다.

“나는 나니까, 라는 말은 내가 내 삶의 주인이라는 말입니다. 그것은 곧 상황이나 평가에 우왕좌왕하지 않는다는 의미입니다. 모든 가치와 기준의 생산자로서 자신의 삶을 열어 가는 것이 바로 주인의 삶의 내용입니다. 그런 사람들은 혼자 있어도 즐겁고 외부의 평가에도 중심을 잃지 않습니다.”
_「괜찮아, 나는 나니까」중에서

불교계 대표 문장가 성전 스님이 4년 만에 선보이는 산문집 『괜찮아, 나는 나니까』에는 총 91편의 글이 실려 있다. 스님이 2013년부터「불교신문」과 「조선일보」에 쓴 칼럼에 최근에 쓴 글을 더해 한 권으로 엮은 것이다. 절집의 아름다운 풍경과 아랫마을 할머니의 귀여운 하소연 같은 소소한 일상에서부터 실크로드로 떠난 구법(求法) 여행기까지. 스님은 실로 다양한 이야기를 통해 ‘지금 여기, 나에게서’ 희망을 찾는 법을 들려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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