착하고 천사같기만 하던 아이가 어느날 부턴가 갑자기 떼쟁이 고집쟁이가 되어 버린다는 부모들의 하소연이 몇만년 동안 계속되고 있으니 이 노릇을 어이할꼬. 이론적으로야 아이가 성장하는데 필수적인 과정이라지만 부모로서는 그 현실을 되도록이면 피하고 싶을 뿐이다. 이 책은 한숨이 절로 나오는 그러한 어려움을 해결할 수 있는 키워드를 제공한다. 반항적인 성향의 아이들은 '통제'하고자 하는 욕구가 큰 것으로 이를 긍정적으로만 성장시켜 준다면 사고력과 표현력이 확실한 멋진 아이로 성장할 수 있다. 보다 사랑스럽고 인성이 풍부한 인격의 아이로 키우기 위한 혁신적인 방법들이 담겨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