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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혼의 집
글쓴이
윤흥길 저
출판사
문학과지성사
출판일
2007년 2월 28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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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이미지

윤흥길

공식 계정사락
1942년 전북 정읍에서 태어나 전주사범학교와 원광대학교 국문과를 졸업했다. 1968년 『한국일보』 신춘문예에 단편 「회색 면류관의 계절」이 당선되며 작품활동을 시작했다. 1995년부터 2008년까지 한서대 문창과 교수로 재직했다. 그의 작품은 절도 있는 문체로 왜곡된 역사현실과 삶의 부조리 그리고 그것을 극복하려는 인간의 노력을 묘사하고 있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독특한 리얼리즘 기법에 의해 시대의 모순을 드러내고, 한국현대사에 대한 예리한 통찰을 보여주었으며, 산업화와 소외의 문제에 대한 비판적 시각도 보여주었다.

1997년 『아홉 켤레의 구두로 남은 사내』로 제4회 한국문학작가상, 1983년 『완장』으로 제28회 현대문학상, 같은 해 『꿈꾸는 자의 나성』으로 제15회 한국창작문학상, 2000년 「산불」로 제6회 21세기문학상, 『소라단 가는 길』로 2004년 제12회 대산문학상과 2010년 제14회 현대불교문학상을 수상했으며, 2020년에는 제10회 박경리문학상 수상자로 선정되기도 했다. 이외에도 소설집 『황혼의 집』 『무지개는 언제 뜨는가』 『쌀』 『낙원? 천사?』, 장편소설 『묵시의 바다』 『에미』 『옛날의 금잔디』 『산에는 눈 들에는 비』 『백치의 달』 『낫』 『빛 가운데로 걸어가면』(전 2권) 『문신』(전 5권), 산문집 『텁석부리 하나님』 『윤흥길의 전주 이야기』 등을 썼다. 현재 대한민국예술원 회원이다.

책 소개

분야소설/시/희곡
발간 30주년 기념 특별판 윤흥길의 『황혼의 집』. 한국 중편 소설의 백미로 꼽히며 6?5 전쟁을 겪은 서민들의 삶을 다룬 「장마」, 「장마」와 함께 윤흥길 문학의 두 본령으로 꼽히는 「황혼의 집」 등 중단편 여덟 편을 수록한 이 작품집의 개정판 발간으로 그간 한국 문학이 쌓아온 역사적 의미를 되새겨보는 자리가 마련되었다. 왜곡된 삶의 현실과 부조리를 형상화하는 윤흥길 문학의 힘은 우리의 내면을 갉아먹고 있는 현실의 정체를 파악하여 오늘의 삶에 대한 인식을 가능케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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