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뇌와 가상
글쓴이
모기 겐이치로 저
출판사
양문
출판일
2007년 3월 5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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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이미지

모기 겐이치로

뇌과학자. 도쿄대학 이학부와 법학부를 졸업하고 동 대학원 이학과 물리학박사 학위를 받았다. 도쿄대학 이화학연구소, 케임브리지대학을 거쳐 도쿄대학 대학원 객원교수 및 특임교수, 소니컴퓨터사이언스 상급연구원을 맡고 있으며 각종 업계 단체의 이사와 고문 등 다채로운 영역에서 다양한 직책을 맡았다.
전문 분야는 뇌과학, 인지과학이며 ‘퀄리어(감각질)’를 키워드로 뇌와 마음의 관계를 연구했다. 최근에는 ‘AI 시스템을 윤리적 원칙에 맞게 정렬하여 인간과 협력할 수 있는 방안’에 관한 연구에 주력 중이다.
X 팔로워 100만이 넘는 파워 스피커이며, SNS에서 정보, 메시지 발신을 활발히 하고 있어 때로 국내외에서 큰 화제가 된다. 영어로 집필한 일본문화와 정신성에 대해 논한 저서 『이키가이(IKIGAI)』가 독일 슈피겔 논픽션 분야에서 통산 31주 1위를 차지했으며, 30여 개 국가에서 29개 언어로 번역, 출판되고 있다. 2005년 『뇌와 가상』으로 일본의 권위 있는 학술상인 고바야시히데오상을 수상했다.
국내 출간 저서로는 『뇌과학자는 이렇게 책을 읽습니다』『좋은 질문이 좋은 인생을 만든다』『잠 못 들 정도로 재미있는 이야기-뇌』『욕망의 연금술사, 뇌』『화장하는 뇌』등이 있고,『보통의 교양』감수를 맡았다.

책 소개

분야자연과학
물질인 뇌에 의식이 깃든다. 이 불가사의한 사실 속에 인간의 기쁨과 슬픔의 모든 원천이 있다. 우리 영혼의 고향이, 예를 들어 플라톤의 이상향이라 해도 우리는 인과적 현실 속에 붙잡혀 있다. 살아 있는 한 1리터의 뇌내현상 속에 붙잡혀 있다. 하지만 우리의 마음속에 떠오르는 가상은 한계가 없다. 그러나 현대의 과학적 방법론은, 우리의 의식을 만들어내는 자연이 지닌 질서의 본질을 해명하지 못하고 있다.

우리의 정신은 두개골 속 ‘지금, 여기’의 국소적 인과성의 세계와 ‘지금, 여기’에 한정되지 않는 가상의 세계에 걸쳐 존재한다. 이 책은 우리의 뇌와 가상의 세계, 그 신비한 매커니즘을 탐구해가는 내용으로 구성되어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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