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리랜서 작가. 「보그」의 고정 칼럼니스트. 「뉴욕 타임스」, 「뉴요커」, 「타임」, 「피플」, 「엘르」등에서 활동하고 있다. 특히 1994년부터 「뉴욕 옵저버」 지(紙)에 [Sex and The City]칼럼을 연재하면서부터 명성을 얻었으며, 미국에서 가장 영향력 있는 작가로 손꼽힌다. 그리고 인기 있는 대학 강사이자 수많은 간행물과 TV쇼에 모습을 드러내고 있으며, 2008년 현재 뉴욕에 거주하고 있다.
책 소개
분야소설/시/희곡
TV드라마 원작이자 세계적인 베스트셀러 『섹스 앤 시티』의 작가 캔디스 부쉬넬의 네 번째 장편소설. 무명에서 일류 패션디자이너로 성공한 빅토리 포드, 《본파이어》 잡지 50년 역사상 최연소 편집장이 된 니코 오닐리, 오스카상을 휩쓸며 능력 있는 영화 제작자 그 이상을 꿈꾸는 웬디 힐리. 캔디스 부쉬넬은 이번 작품에서 뉴욕 최고의 커리어우먼들이 벌이는 성공과 사랑에 관한 이야기들을 펼쳐보인다.
『립스틱 정글』에 등장하는 세 주인공은 40대라는 나이가 무색할 만큼 열정과 에너지가 넘치는 여성들이다. 『섹스 앤 시티』에서 보여주었던 여자들의 연애담이나 성생활보다는 전문 영역에서 활동하는 커리어우먼으로서의 거침없는 패기와 야심에 더 많은 역점을 두고 있는 작품으로, 여성 특유의 섬세한 감각과 유쾌한 문체로 독자들에게 전작과는 다른 새로운 카타르시스를 선사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