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꽃잠 상
글쓴이
이혜경 저
출판사
청어람
출판일
2007년 2월 28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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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소개

분야소설/시/희곡
나는 살아남기 위해 기방으로 갔다.
그리고 가슴속에 응어리진 한을 풀어내기 위해 기생이 되었다.

"도련님은 오늘 제앞에 나타나지 않으셨어야 했습니다. 그리하였더라면...
저는 그냥 스쳐갔을 것입니다. 이제 당신을 유혹하고 그리고 내가 당신을 잡겠습니다.
그래서 죽음처럼 잔인하게 은애하고 죽는 것보다 더 무섭도록 처절하게 부숴주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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