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책은 루돌프 슈타이너의 “12감각”에 대한 설명을 주요한 내용으로 하고 있다. 전문의로 오랜 세월 환자를 돌봐온 저자는 “왜 5감각이 아닌 12감각인가?”를 인간의 몸과 의식과 연결해서 쉽게 설명하고 있다. 그래서 우리는 인간의 행동양식과 감정들이 감각과 어떻게 연결되어 있는지, 나의 행동의 근원들은 어디서부터 비롯되었는지를 감각작용 하나하나를 이해함으로써 알게 된다.
또한 이 책은 저자가 강연한 내용 그대로 구어체로 쓰여 있어서 문장을 따라가다 보면 자연스럽게 내용에 빠져들어 결론에 도달하는 장점을 갖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