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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동문화로 보는 한국학
글쓴이
임재해 외 3명
출판사
알렙
출판일
2016년 2월 20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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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이미지

임재해

영남대학교 국문학과를 졸업하고 같은 학교 대학원에서 문학 석사 및 박사 학위를 받았다. 안동대학교 민속학과 교수로 있는 동안 민속학연구소장, 박물관장, 인문대학장을 역임하고 실천민속학회장, 한국구비문학회장, 비교민속학회 회장, 한국민속학술단체연합회장 등의 학회 활동을 했다. 현재 민예총 안동지부장, 경상북도 문화재위원, 안동문화지킴이 대표, 비교민속학회 부회장으로 있다.

저서로는 『민속문화론』, 『한국민속과 전통의 세계』, 『한국민속과 오늘의 문화』, 『민속마을 하회여행』, 『한국민속학과 현실인식』, 『지역문화와 문화산업』, 『지역문화, 그 진단과 처방』, 『민속문화의 생태학적 인식』, 『안동문화와 성주신앙』, 『민속문화를 읽는 열쇠말』, 『신라 금관의 기원을 밝힌다』, 『마을문화의 인문학적 가치』, 고조선문화의 높이와 깊이』, 『고조선문명과 신시문화』 등 다수가 있다.

책 소개

분야역사
역사학, 민속학, 철학, 한문학, 국문학……
다섯 학문의 시선으로 안동문화를 이해하다


『안동문화로 보는 한국학』은 한국학과 지역문화를 동시에 이해하기 위해 집필되었다. 안동대학교 인문대학의 다섯 학과 교수들이 각각 역사학, 민속학, 철학, 한문학, 국문학의 관점에서 안동문화에 대하여 접근한 책이다. 안동문화에 대한 이해, 안동문화에 관한 한국학이 결실이라면, 그것을 여러 학문적 접근으로 엮어 종합했다는 점이 특색이라 할 수 있다. 즉, 서로 다른 학문적 성향은 안동문화에 대한 약간씩 다른 접근을 보여주면서도, '다른 관점'들의 집합적 이해를 통해 다양한 시선으로 안동문화를 조명할 수 있게 해준다.

이 책에는 안동사의 흐름을 기반으로 하여, 선비와 같은 지식인들의 문예 지향적인 삶의 방식, 양반 사족과 같은 지배층의 문화뿐만 아니라 민중들의 이야기와 풍속이 두루 망라되어 있다. 과거와 현재, 남성과 여성을 넘나들며 역사학, 민속학, 철학, 한문학, 국문학이 한데 어울려 안동문화를 풀어가는 동시에, 안동문화에 대해 한국학의 분과학문의 특색을 살려 설명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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