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리뷰
  • 리스트
  • 구매
에논
글쓴이
폴 하딩 저
출판사
문학동네
출판일
2016년 3월 25일
  • 읽고있어요

  • 다 읽었어요

  • 읽고싶어요


저자

이미지

폴 하딩

데뷔작인 소설 『팅커스』로 퓰리처상을 수상한 미국 작가. 1967년 태어나 미국 매사추세츠 주 웬햄에서 어린 시절을 보냈다. 어린 시절부터 자연과 음악에 대한 사랑이 남달랐던 그는 1990년, Cold Water Flat라는 밴드를 만들어 드러머로 활동했다. 공연을 위해 미국 각지와 유럽을 방문하던 중, 카를로스 푸엔테스의 『테라 노스트라Terra Nostra』를 읽고 글을 쓰기로 결심했다. 그 후 음악을 그만두고 글쓰기 공부를 시작해 첫 소설인 『팅커스』를 발표했다.

데뷔작이라고는 믿기 어려울 만큼 아름다운 문장과 자연에 대한 섬세한 묘사, 그리고 삶과 죽음에 대한 깊은 성찰을 바탕으로 한 그의 첫 작품은 ‘소설이 제공할 수 있는 가장 놀라운 경험’을 선사한다는 평가를 받으며 2010 퓰리처상을 수상하고 가장 빨리, 가장 많은 사람들의 입에 오르내리는 작품이 되었다.

그 어떤 작가보다도 놀라운 데뷔를 이뤄낸 폴 하딩은 다음 소설을 준비하고 있다. 그의 차기작 『이넌』은 『팅커스』의 주인공 조지의 손자인 찰리와 찰리의 딸 케이트에 대한 이야기로 2011년 출간될 예정이다.

책 소개

분야소설/시/희곡
퓰리처상 수상 작가 폴 하딩의 경이로운 두번째 작품

폴 하딩은 2009년에 출간된 데뷔작 『팅커스』로 2010년 퓰리처상을 수상하는 영예를 안았다. 뉴잉글랜드를 배경으로 시계 수리공 조지, 집을 나가 돌아오지 않는 땜장이 아버지, 괴상한 목사였던 할아버지에 이르는 3대에 걸친 크로스비 가문의 이야기를 다루는 『팅커스』는 데뷔작이라고 믿기 어려울 만큼 아름다운 문장과 섬세한 묘사로 세간의 화제가 되었다.

하딩의 두번째 소설 『에논』은 『팅커스』의 주인공 조지 크로스비의 손자인 찰리와 찰리의 딸 케이트의 이야기로, 전작에서처럼 뉴잉글랜드의 아름다운 풍광을 배경으로 크로스비 집안의 사연을 풀어간다. 『에논』으로 하딩은 “퓰리처상 심사위원들의 결정이 틀리지 않았다. 하딩은 더이상 ‘신예’가 아니라 미국 문학에서 빼놓을 수 없는 중요한 목소리가 되었다”(시카고 트리뷴), “하딩의 두번째 소설은 그가 이 시대의 대가이며 미국의 가장 중요한 작가 중 한 명임을 여실히 보여준다”(퍼블리셔스 위클리) 등 여러 매체와 비평가들의 극찬을 받았다. 『에논』은 하딩의 퓰리처상 수상이 우연적인 일회성 사건이 아님을 성공적으로 증명해냈다. 젊은 작가의 두번째 작품이라고는 믿기지 않을 정도로 삶과 죽음에 대한 깊이 있는 통찰을 품고 있는 이 소설은 ‘상실’이라는 감정을 극한까지 치열하게 파고 들어간다. 『에논』은 사랑하는 사람의 부재, 상실의 슬픔에 몸부림치는 세상 모든 이들에게 바치는 고독하고도 아름다운 레퀴엠이다.

전체 리뷰 (0)
최근 작성 순
예스이십사 ㈜
사업자 정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