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석간신문을 읽는 명태 씨
글쓴이
성선경 저
출판사
산지니
출판일
2016년 3월 15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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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이미지

성선경

1960년 경상남도 창녕에서 태어났다. 1988년 [한국일보] 신춘문예에 「바둑론」이 당선되어 등단했다. 시집 『네가 청둥오리였을 때 나는 무엇이었을까』, 『아이야! 저기 솜사탕 하나 집어줄까?』, 『까마중이 머루 알처럼 까맣게 익어 갈 때』 『파랑은 어디서 왔나』 『석간신문을 읽는 명태 씨』, 『봄, 풋가지 行』 『진경산수』 『모란으로 가는 길』 『몽유도원을 사다』 『서른 살의 박봉 씨』, 『옛사랑을 읽다』, 『널뛰는 직녀에게』, 『새 한 마리 나뭇가지에 앉았다』 등이 있고, 시선집 『돌아갈 수 없는 숲』, 시조집 『장수하늘소』, 시작에세이 『뿔 달린 낙타를 타고』, 산문집 『물칸 나를 생각함』, 동요집 『똥뫼산에 사는 여우』(작곡 서영수) 등을 썼다. 고산문학대상, 경남문학상, 마산시문화상 등을 수상하였다.

책 소개

분야소설/시/희곡
평범한 일상 속에서 삶의 진실을 환기하는 성선경 시인의 신작 시집 『석간신문을 읽는 명태 씨』가 출간되었다. 등단 이후 여덟 번째 펴내는 이번 시집에서는 은퇴 이후의 삶을 살아가는 ‘명태 씨’를 통해 “늙어감의 문제와 관련된 존재의 불가항력적 슬픔과 무력함”(김경복, 해설)을 오롯이 드러내고 있다. 봄꽃이 피고 지고, 모래가 부서지는 시간의 무상함 속에서 말라빠진 명태처럼 푸석한 자신의 삶을 풍자와 해학, 골계와 아이러니 기법으로 푼 시인의 재치가 인상적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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