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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는 왜 위험한 것에 끌리는가
글쓴이
리처드 스티븐스 저
출판사
한빛비즈
출판일
2016년 3월 21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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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이미지

리처드 스티븐스

킬대학교에서 강의를 하고 있으며 여가 시간에는 자동차 경주를 한다. 욕설의 심리학적 혜택에 대한 그의 연구는 BBC의 〈더 원 쇼〉와 〈스티븐 프라이의 플래닛 워드〉에 소개되는 등 국제언론의 관심을 집중적으로 받고 있다. 리처드와 그의 연구팀은 2010년에 ‘처음에는 웃게 하나 나중에는 생각하게 만드는’ 과학이라는 의미의 이그노벨상을 거머쥐었다. 2014년 《우리는 왜 위험한 것에 끌리는가Black Sheep》로 웰컴트러스트 과학저술상(Wellcome Trust Science Writing Prize)을 수상하였다. 리처드는 국제숙취연구소의 창립멤버이자, 영국 심리학회 정신생물학회 의장이기도 하다.

책 소개

분야인문
일탈이 늘 나쁜 것은 아니야

이 책은 인간의 다양한 일탈행위에 대한 신선한 관점을 제공한다.
집안일을 미루면 타성에서 벗어난다는데 사실일까?
사실이다. 무질서한 환경은 창의적인 사고방식을 촉진한다. 만약 당신이 기존의 일들을 기계적으로 반복하는 타성에서 벗어나고 싶다면, 한동안 잡다한 집안일에서 손을 떼는 것이 좋다. 무질서한 환경이 당신의 창의성을 촉진하고 새로운 것을 발견하도록 영감을 줄 것이다. 게다가 집안일에서도 벗어나는 보너스가 따라온다.
그렇다면 시간 낭비가 오히려 삶을 풍요롭게 한다는데 정말일까?
정말이다. 할 일 없이 빈둥거리는 매 순간이 시간 낭비의 완벽한 사례이자 무의미한 시간이라고 생각한다면 단언컨대 당신이 절대적으로 틀렸다.
공상은 직관적인 깨달음으로, 껌 씹기는 스트레스 완화로, 낙서는 집중력으로 이어진다. 또한 지루함은 행동의 촉매제로서 우리가 현재 하고 있는 무언가를 중단하고 더욱 의미 있는 다른 것을 시작하도록 만든다.
이제부터 누군가가 우리에게 시간을 낭비하고 있다고 말해도 우리는 당당해질 수 있다. 우리에게는 시간 낭비의 숨은 혜택을 알려주는 과학적 증거가 있다!

이 책의 가장 큰 장점은 인간경험에 대한 신선한 관점을 선사한다는 것이다.
이처럼 유익한 심리학서를 쓴 공을 인정받아 리처드 스티븐스는 2014년 웰컴트러스트 과학저술상(The Wellcome Trust Science Writing Prize)을 수상하는 영예를 안았다. 웰컴트러스트 과학저술상은 영국 웰컴트러스트 재단에서 [가디언]과 [옵저버]와 함께 뛰어난 과학 저술에 주는 상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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