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0여 년간 전세계 어린이의 사랑을 받은 인성 교육 그림책!
아이는 초등학교에 입학하자마자, 입학하기도 전부터 바쁘게 학원을 순례해야 합니다. 겉으로는 뒤처지지 않기 위한다는 말로 시작된 이 순례는 어느 순간 어떤 이에게도 절대 뒤처지면 안된다는 명제로 자리 잡았습니다. 그렇게 아이들은 지식을 습득하고, 정보를 수집하고, 기술을 배워 나갑니다. 하지만 그렇게 된 아이는 최고의 아이일까요? 그리고 그 아이는 행복할까요?
[여섯 가지 습관으로 최고의 아이가 되는 법]은 결코 아이를 1등이 되어야 한다고 가르치는 책이 아닙니다. 이 책은 다른 이들보다 앞서고, 누군가보다 위에 올라가는 것을 최고라고 얘기하지 않습니다. 이 책은 서두에서도 얘기한 것처럼 가장 재미나게 사는 법을 이야기하는 책이며, 행복하게 사는 법을 알려주는 인성 교육 그림책입니다.
이 책에서 말하는 여섯 가지 습관은 누구나 상식으로 알고 있는 이야기입니다. 이 여섯 가지는 살아가는 데 있어서의 규칙이기도 하고, 지켜야 할 규범이기도 하며, 삶의 법칙이기도 합니다. 무엇보다도 여섯 가지는 몸에 배고 그것을 지속적으로 말하고 행동하며, 자신의 것으로 해야 하기에 습관이라 할 수 있습니다.
먼로 리프는 재치 있는 그림과 쉽게 이해되는 문장으로 이 책을 그렸습니다. 빠르게 책장을 넘길 수 있는 책이지만 읽으면 읽을수록 더욱 많은 것을 생각하고 느끼게 하는 책입니다. 특히 1930년대와 1940년대에 출간했던 책들을 다시 엮어서 출간한 이 책은 70년이 지난 지금까지도 많은 어린이들의 사랑을 받고 있을 뿐 아니라, 이후에도 어린이와 어른에게 커다란 삶의 지침이 되는 책으로 자리매김할 것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