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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봇의 부상
글쓴이
마틴 포드 저
출판사
세종서적
출판일
2016년 3월 23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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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이미지

마틴 포드

미래학자이자 기술 현실주의자다. 로봇공학 및 인공지능의 발전과 이러한 기술 발전이 미래의 경제, 사회, 문화에 어떤 영향을 미칠 것인지 현실적인 비전을 제시하고 있다. 기술 현실주의자답게 그는 인공지능이 인류 문명을 바꾸는 유일무이한 강력한 기술임을 인정하면서, 또한 인공지능이 부상하며 나타나는 위험에 대해서 응집력 있는 대응이 시급함을 주장한다. 균형 잡힌 그의 비전은 기술 전문가와 경제 전문가뿐만 아니라, 변화를 인지하고 미래를 준비하는 일반 대중에게도 현실적인 것으로 정평이 나 있다.
인공지능과 로봇의 진보를 둘러싼 주제와 관련하여 30개국 이상의 콘퍼런스와 정상회담, 기업 및 학술 행사에서 기조연설을 했다. 인공지능이 사회에 끼치는 영향에 대한 그의 TED 강연은 300만 회가 넘는 조회 수를 기록했다. 그의 기고문은 〈뉴욕타임스〉〈포천〉〈포브스〉〈디 애틀랜틱〉〈워싱턴포스트〉〈하버드비즈니스리뷰〉〈가디언〉〈파이낸셜타임스〉 등에 실리며, 〈NPR〉 〈CNBC〉〈CNN〉〈폭스 비즈니스〉〈PBS〉를 포함한 수많은 라디오와 TV 프로그램에도 출연했다.
실리콘밸리에 위치한 소프트웨어 개발 기업을 창업해 컴퓨터 설계와 소프트웨어 개발 분야에서 25년 이상 종사해왔다. 미시건주립대학교에서 컴퓨터공학을 전공했고, UCLA 앤더슨경영대학원에서 MBA 학위를 받았다.

저서로는 세계적 베스트셀러 《로봇의 부상》과 《AI 마인드》《터널 속의 빛》이 있다. 2015년 출간된 《로봇의 부상》은 인공지능의 진화와 일자리 및 경제 문제에 대해 심도 있게 예측한 책으로, 출간 즉시 〈뉴욕타임스〉 베스트셀러, 〈파이낸셜타임스〉와 맥킨지(McKinsey)에서 선정한 ‘올해의 경영서’에 올랐으며, 20개국 이상에서 번역 출간되었다.

트위터: @MFordFuture

책 소개

분야경제 경영
“로봇이 당신의 일자리를 빼앗기 전에 어서 이 책을 읽어라!”
지금까지의 시장경제를 송두리째 뒤바꿀 신기술에 대한 미래 보고서!


인간과 세기의 대결을 펼친 알파고의 위력!
사고력과 창의력을 갖춘 인공지능이 등장했다


구글 딥마인드가 개발한 인공지능 바둑 프로그램 알파고가 대한민국 바둑의 1인자 이세돌 9단과 5국의 대결에서 4국을 이기며 세간의 큰 관심을 끌었다. 1997년 체스, 2011년 퀴즈쇼에 이어 변수가 우주의 원자만큼 많다는 바둑 분야에서까지 인공지능이 인간 최고의 두뇌를 꺾으며, 진정한 사고력을 갖춘 기계가 등장하리라는 앨런 튜링의 예언은 이제 기정사실이 되고 있다. 아마존이 드론을 이용한 배송 업무를 이야기하고, 자동차 업계가 무인자동차의 실현을 속속 발표하고 있는 현재, 우리는 다음과 같은 의문을 던지지 않을 수 없다. ‘인간처럼 사고하는 인공지능이 등장한다는 것은 우리의 생활에 어떤 영향을 미칠까? 우리는 이를 통해 어떤 혜택을 얻게 되고, 어떤 문제들을 마주하게 될까?’

실리콘밸리의 성공한 사업가이자 컴퓨터 설계와 소프트웨어 개발에 25년 이상 매진해온 저자 마틴 포드는 『로봇의 부상』을 통해 이 문제에 관해 한발 앞서 고민한 결과를 우리에게 아낌없이 들려준다. 그는 이 책을 통해 인공지능의 현주소를 짚어보고, 인간을 뛰어넘는 로봇의 등장이 특히 생산과 소비를 아우르는 우리의 경제 활동에 어떤 영향을 미칠지 상세히 그려내고 있다. 그리고 그에 대한 대안으로 기본소득 보장제도를 제안하고 있다. 기계의 자동화로 인해 일자리를 잃게 된 사람들에게 일정 수준의 기본소득을 보장하는 일, 달리 말해 스스로 부양할 능력을 잃어도 일정한 선 이하로 생활수준이 떨어지지 않게 해주는 일이 필요하다는 것이다. 그러나 지급 규모는 최소한으로 정하여 먹고살기에는 충분하지만 안락한 생활을 누리지는 못하는 정도여야 할 것이라고 말한다. 한마디로 이 제도가 근로 의욕을 꺾어서는 안 되며 최대한 생산적으로 운영되어야 한다고 주장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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