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동시문학회의 동시인들이 2006년 동안 발표한 동시 중 가장 아름다운 동시 70편을 모았습니다. ‘뾰뾰뾰뾰 봄이 와요(자연에 대한 감각)’, ‘큰 길이 꼿꼿하게 세상을 걸어간다(자연을 느끼는 마음)’, ‘골목길에서 오줌 쨀끔(생활을 보는 눈)’ 세 가지 파트로 나눠진 동시들이, 때로는 어린아이 같고 때로는 성숙한 시인의 눈을 통해 어린이들의 마음에 따뜻한 감동과 함께 시의 향기를 전해 줍니다. 아울러 동시에서 느낄 수 있는 우리말의 아름다움 풍부한 표현력들도 느껴 볼 수 있습니다. ‘작품 들여다보기’를 통해 시를 더 깊이 이해할 수 있게 해 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