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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자학과 근세일본사회
글쓴이
박홍규 저
출판사
예문서원
출판일
2007년 2월 28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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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이미지

박홍규

세계에 대한 폭넓은 이해를 바탕으로 글을 쓰는 저술가이자 노동법을 전공한 진보적인 법학자이다. 걷거나 자전거를 타고 시골에서 농사를 지으며 자유·자연·자치의 삶을 실천하고 있다. 오사카 시립대학에서 법학박사 학위를 받았고 오사카 대학 등에서 강의하고 하버드 로스쿨, 노팅엄 대학, 프랑크푸르트 대학 등에서 연구했다. 1997년 『법은 무죄인가』로 백상출판문화상을 수상했고, 2015년 『독서독인』으로 한국출판평론상을 수상했다. 『밀레니얼을 위한 사회적 아나키스트 이야기』, 『카뮈와 함께 프란츠 파농 읽기』, 『표트르 크로포트킨 평전』, 『내 친구 톨스토이』, 『불편한 인권』, 『인문학의 거짓말』, 『놈 촘스키』, 『아나키즘 이야기』 외 다수의 책을 집필했으며, 『오리엔탈리즘』, 『간디 자서전』, 『유한계급론』, 『자유론』, 『존 스튜어트 밀 자서전』, 『법과 권리를 위한 투쟁』 등을 우리말로 옮겼다.

책 소개

분야역사
이 책은 주자학의 일본적 변용의 과정과 일본주자학이 지배이데올리기가 아닌 동시대의 유력한 사상유형 가운데 하나로 정착해 가는 길을 추적하고 있다. 무엇보다도 주자학과 근대 초기 일본사회의 적합성과 부적합성, 그로부터 생겨난 수용과 반발의 모습들에 대해 주목한여 먼저, 주자학이 처음부터 당시의 정치권력 특히 막부의 특별한 친화성을 지니지는 못했음을 검증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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