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이미와 루이는 이웃집에 살아요. 둘은 함께 탑도 쌓고, 구덩이도 함께 파요. 뭐든지 함께 하지요. 그러던 어느 날 에이미가 멀리 이사를 가요. 루이는 이대로 영영 에이미와 멀어지게 될까요? 사랑스럽고 감동적인, 깊은 우정의 이야기를 만나보세요.
호주 최초로 볼로냐 도서전 라가치 상을 받은 글 작가 리비 글레슨은 에이미와 루이를 통해 시를 읊는 듯 부드럽고, 감성적이고도 감동적인 이야기를 그려나갑니다. 영화감독, 무대 디자이너, 영화 《반지의 제왕》의 인공 보형물 미술 담당이라는 다소 독특한 이력을 가진 그림 작가 프레야 블랙우드는 수채화 같은 맑은 그림을 통해 리비 글레슨의 글을 한층 더 부드럽고 따스하게 만들어 주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