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솝에서부터 현대 작가의 글까지 세계에 널리 전해지는 사십 편의 우화를 새롭게 엮은 책입니다. 우화 작가로 가장 유명한 이솝, 라 퐁텐, 그림 형제에서부터 레오나르도 다빈치, 마르틴 루터, 쇼펜하우어, 톨스토이, 카프카에 이르기까지 여러 시대에 걸친 유명 작가들의 글이 담겨 있으며 아프리카 지역과 인디언들 사이에서 전해지는 우화도 실려 있습니다. 그래서 까마귀나 쥐와 같은 친숙한 동물에서부터 카멜레온이나 코끼리 같이 다양한 동물을 만날 수 있으며 다양한 문화와 가치관을 접할 수 있습니다.
아름다운 그림을 그리는 것으로 유명한 질케 레플러가 이야기를 밝고 경쾌하게 그려내어 읽는 재미와 더불어 보는 재미까지 살리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