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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목민 이야기
글쓴이
김종래 저
출판사
자우출판사
출판일
2002년 1월 31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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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이미지

김종래

1952년 충남 논산에서 출생하여 서울 경복고 및 서울대 사회학과 졸업했다. 한국일보에 입사하여 사회부, 정치부, 편집부에서 근무했고 이후 조선일보 사회부 차장, 정치부 차장, 주간조선 부장을 지냈으며 조선일보 사회부장, 편집국 부국장을 거쳐 현재는 출판국장이다. 서강대학교 신문방송학과 대우 교수를 지냈으며, 현재는 몽골대통령 고문이다. 칭기스칸과 유목민의 역사를 21세기 관점에서 재조명하고 한국에 몽골의 역사와 문화를 널리 알리는 등 두 나라 우호증진에 기여한 공로로 몽골정부로부터 최고 훈장인 북극성 훈장(2006년)과 친선훈장(2002년)을, 몽골국립대학과 칭기스칸 아카데미에서 명예박사 학위(역사학, 2002년)를 받았다. 저서로는 『밀레니엄맨 칭기스칸』, 『CEO 칭기스칸-유목민에게 배우는 21세기 경영전략』, 『우마드-여성시대의 새로운 코드』, 『유목민 이야기-유라시아 초원에서 디지털 제국까지』, 『칭기스칸의 리더십 혁명』, 『프로마니아』 등이 있다. 이 중 『밀레니엄맨 칭기스칸』과 『유목민 이야기』는 몽골어로 번역 출간되었으며, 『CEO 칭기스칸』은 독일어로 번역 출간돼 프랑크푸르트 도서전시회에 전시된 바 있다.

책 소개

분야(미분류)
'성을 쌓고 사는 자는 반드시 망할 것이며 끊임없이 이동하는 자만이 살아 남을 것이다'

광활한 유라시아 대륙의 대통합을 이룩한 유목민이 자기만의 성벽 쌓기에 여념이 없는 도시인에게 전하는 메시지. 태어나서 걸을 수 있게 되면 제일 먼저 말 타는 일부터 배운다는 그들은 결국엔 유라시아 대륙을 가로지른 질주의 문명사를 일구어냈다.

이 책에는 유목의 출현에서 13세기 몽골제국까지의 역사와 그들의 일상적인 삶의 방식이 풍부한 자료사진, 그림과 함께 담겨있다. 저자는『밀레니엄맨』으로 알려진 기자 출신 작가로 현재 조선일보 기획취재담당 부국장으로 재직 중. 간결하고 힘이 있는 기자 특유의 글쓰기는 확실히 독서의 즐거움을 더한다.

정착문명이 주는 안정감에 익숙해진 우리는 끊임없이 움직이고 변화하는 문명에 대해 일종의 거부감, 선입견을 지니고 있지는 않은지 생각해 보자. 칸막이와 칸막이 사이를 가로지르며 열기 속에서 살다간 영혼의 시대. 그 찬란한 유목 문명의 아름다움을 만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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