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BS 드라마 '마녀유희' 원작 소설. 사랑을 믿지 않는 한 여자와 생애 처음 사랑을 시작한 한 남자의 달콤 쌉싸래한 연애 보고서!
어린 시절 첫사랑에 실패한 뒤 얼어붙은 가슴으로 살아온 마유희. 일에 있어선 타의 추종을 불허하는 완벽주의로 무장한 그녀를 세상은 ‘마녀’라 부른다. 넘치는 부와 명예, 세상의 뭇 남성들을 무릎 꿇린 대단한 미모의 소유자인 그녀에게 사랑은 다시 겪고 싶지 않은 악몽일 뿐이다. 그러나 꽁꽁 얼어붙은 그녀의 가슴을 설레게 하는 남자가 나타났으니, 그는 바로 너무 순진해서 따분하기만 한 비서, 진지한. 사사건건 그녀의 신경을 건드리는 남자를 열망하게 될 줄 그 누가 알았을까? 얼어붙은 마녀의 심장을 훔친 그 남자. 외면할 수 없는 그의 매력에 빠져버린 순간, 마녀에게도 사랑이 시작되는 것일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