삶에 지치고 억눌린 채로 끝없이 다람쥐 쳇바퀴 돌듯이 도느라 바빠서 좋은 책 한 권 읽을 시간도, 배우자와 장시간 산책할 시간도, 아이를 무릎에 올려놓고 옛날 이야기를 들려줄 시간도 없는가? 가도 가도 끝이 없는 폭군 같은 ‘할 일’ 목록과 씨름하느라 의미 있는 일은 거의 하지 못하고 있는가?
바삐 돌아가는 이 ‘빨리빨리’ 사회에서도 삶의 속도를 늦추고서 하루를 음미하며, 결혼 생활과 가족에 자양분을 공급하고, 주님과 깊고도 의미 있는 관계를 가질 수 있다. 이 책에서 제시하는 일곱 가지 제안들은 ‘일상의 공포’에 지쳐버린 부모의 삶에서 돌아서서 평안과 안식이 있는 보다 충만한 삶으로 향하게 해줄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