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리뷰
  • 리스트
  • 구매
회남자 & 황제내경
글쓴이
강신주 저
출판사
김영사
출판일
2007년 3월 12일
  • 읽고있어요

  • 다 읽었어요

  • 읽고싶어요


저자

이미지

강신주

철학과 삶을 연결하며 대중과 가슴으로 소통해온 ‘사랑과 자유의 철학자’. 동서양 철학을 종횡으로 아우르며 냉철하면서도 따뜻한 인문학적 통찰로 우리 삶과 시대를 관통하는 주제들에 다가가고 있다.
지은 책으로 『강신주의 장자수업』(전 2권) 『한 공기의 사랑, 아낌의 인문학』 『바람이 분다, 살아야겠다』(공저) 『강신주의 역사철학?정치철학 3: 구경꾼 VS 주체』 『강신주의 역사철학?정치철학 1: 철학 VS 실천』 『철학 VS 철학: 동서양 철학의 모든 것』 『강신주의 노자 혹은 장자』 『매달린 절벽에서 손을 뗄 수 있는가?』 『강신주의 감정수업』 『철학이 필요한 시간』 『상처받지 않을 권리』 『망각과 자유: 장자 읽기의 즐거움』 『장자, 차이를 횡단하는 즐거운 모험』 등이 있다.

책 소개

분야인문
17세기 서양의 과학혁명 이전까지 중국의 과학은 이미 2000년 전에 나침반과 혼천의를 발명하며 세계 최고의 수준을 자랑하고 있었다. 하지만 지금은 한의학만이 동양 과학의 명맥을 유지할 뿐 동양 전통 과학에 속했던 점성술, 풍수지리설, 사주팔자, 작명법등은 이미 과학적 근거가 없는 전근대적인 미신으로 평가받고 있다. 그러나 지난 한 세기 동안 인류 문명의 발달을 이끌었던 서양 기계론적 자연관과 과학기술의 폐단과 한계가 하나씩 드러나면서 기(氣), 음양(陰陽), 오행(五行)이라는 틀 안에서 우주와 자연, 인체를 하나로 파악한 동양의 유기체적 과학정신이 다시 주목받고 있다.

왜 동양에서는 서양에서와 같은 과학혁명이 일어날 수 없었을까? 동양의 과학정신이 서양 과학의 대체물이 될 수 있을까? 이런 질문에 답하기에 동양의 과학정신은 너무 오래 잊혀져 있었고, 우리는 동양 과학정신이 무엇인지조차 제대로 파악하지 못하고 있다. 이 책은 고대 중국인들의 과학적 경험과 상상력이 빚어낸 과학사상의 정수, '회남자'와 '황제내경'을 통해 서양과학의 대안으로 새롭게 떠오르는 동양 과학사상의 가능성과 한계 그리고 미래를 가늠해볼 수 있는 계기를 마련해줄 것이다.


전체 리뷰 (0)
최근 작성 순
예스이십사 ㈜
사업자 정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