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르크스주의를 위한 철학’으로서 스피노자인가 헤겔인가라는 문제를 둘러싼 쟁점과 현대 자본주의를 대상으로 하는 ‘유한한 이론’으로서 마르크스주의를 전현대 공납제로 일반화하는 문제를 둘러싼 에 관한 연구노트이다.
연구노트의 후반부를 구성하는 "물질과 생명의 진화", "중국·동아시아 왕조사 개관", "전쟁의 원인과 주체", "민족주의 비판"은 공납제(넓은 의미의 봉건제)와 자본주의, 세계제국과 세계경제, 전쟁의 상업화와 산업화, 왕조전쟁과 민족전쟁 같은 다양한 개념을 이용하여 전현대(고대·중세)와 현대의 차이를 설명하고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