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32년 미국 대공황 시기에 출간되어 극심한 경제적 불황과 사회적 혼란을 온몸으로 겪고 있던 중년의 세대에게, '인생은 사십부터 시작된다'는 새로운 삶의 메시지로 큰 반향을 불러일으키며 화제가 된 책.
저자인 월터 B. 피트킨은 미국을 대표하는 100인의 심리학자에 속하며, 또한 저널리즘 학자로 1912년부터 1943년까지 컬럼비아 대학 저널리즘 학과 교수를 역임하기도 했다. 저자는 자신이 컬럼비아 대학에서 일반 성인들을 대상으로 해온 강의 내용을 바탕으로 이 책을 집필, 출간하였다. 그의 강의를 들은 수많은 사람들의 요청에 의해 한 권으로 탄생하게 된 이 책은 중년의 세대에게, 극심한 변화의 시기를 겪고 있는 혼란의 시기에는 '새로운 삶의 기술'을 터득해야 한다는 메시지를 들려주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