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옥시덴탈리즘
글쓴이
이안 부루마 저
출판사
민음사
출판일
2007년 3월 14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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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이미지

이안 부루마

국제적으로 명성이 높은 아시아 연구자, 저술가, 저널리스트다. 1951년 네덜란드 헤이그에서 네덜란드인 아버지와 영국인 어머니 사이에서 태어났다. 네덜란드 레이던 대학에서 중국 문학과 역사를 전공했으며, 1975~1977년 니혼대 예술학부에서 일본 영화를 공부한 뒤 중국 문화, 20세기 일본사 등 아시아에 대해 전문적인 연구·저술활동을 해왔다. 홍콩의 <파이스턴 이코노믹 리뷰> 문화 담당 편집자, 런던의 <스펙테이터> 해외 담당 편집자로 근무한 바 있다. 2003년부터 뉴욕 바드 칼리지의 민주주의·인권·저널리즘 교수로 재직 중이다.
6개 국어를 구사하는 그는 미국 외교 전문지 <포린 폴리시>가 2008년과 2010년에 선정한 ‘세계 100대 사상가’에 이름을 올렸다. 『중앙일보』 『뉴욕타임스』 등 한국, 미국, 일본 매체에 정치와 문화에 대한 칼럼을 지속적으로 써왔다. 2008년 유럽의 문화, 사회, 사회과학에 중요한 공헌을 한 인물에게 수여하는 에라스뮈스 상, 또한 아시아의 복합적 특성을 이해하는 데 이바지한 저술로 쇼렌스타인 저널리즘상을 받았다. 2012년 프린스턴 신학대학은 신학과 공적 생활에 기여한 공로로 에이브러햄 카이퍼 상을 수여했다. 저서로는 『근대일본』 『옥시덴탈리즘』 『신을 길들이다: 세 대륙의 종교와 민주주의』 『아우슈비츠와 히로시마: 독일인과 일본인의 전쟁 기억』 『일본의 반사경: 일본 문화의 영웅과 악한』 등이 있다.

책 소개

분야인문
에드워드 사이드의 『오리엔탈리즘』은 서양이 동양을 식민지화하고 지배하는 과정에서 오랫동안 동양의 이미지가 왜곡시켜 왔다는 데 문제를 제기하고 이를 철저하게 분석한 작업이다. 이에 필적하여 이 책 『옥시덴탈리즘』은 그 반대 방향의 시선, 곧 서양을 바라보는 왜곡된 이미지를 지적하고 서양에 대한 뿌리 깊은 증오심의 원천을 추적함으로써 그 실체를 해명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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