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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학, 멋진 신세계로 가는 지름길인가?
글쓴이
제룸 라베츠 저/이혜경 역
출판사
이후
출판일
2007년 3월 30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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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소개

분야사회 정치
과학에 대해 깊이 고민하지 못하고 살고 있는 독자들에게 과학적 혼란과 불확실성에 대해 밝히고 과학의 민주화가 필요한 까닭 또한 찬찬히 설명하고 있다. 황우석 사건을 통해 전 국민이 한 차례 과학에 대한 심각한 충격을 입은 우리들에게 특히 유용한 책이라 할 수 있다. 더 나은 세계로 가는 과학은 과연 가능할 것인지 물으면서, 저자는 유전체학과 로봇 공학, 인공 지능, 나노 기술로 인한 경제적 발전은 없을 것이라고 단언한다. 또한 미래 과학이 우리 건강과 부에 어떻게 공헌해야 할지, 과학의 약속은 앞으로도 유효할 것인지 묻는다.

개인이 잘못된 방향으로 가는 과학과 어떻게 맞설 수 있는지, 일상에서 만나는 과학의 역할은 어떤 것들인지에 대한 저자의 탁월한 견해는 과학 교과서가 주지 않는 깊은 고민들을 안겨 준다. 그래서 책의 말미에 나오는,“자, 이제 모든 것은 당신에게 달려 있다!”는 저자의 일갈은 오래도록 여운을 남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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