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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화와 칼
글쓴이
루스 베네딕트 저
출판사
책만드는집
출판일
2007년 4월 2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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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이미지

루스 베네딕트

독실한 침례교 신자의 후손으로 미국 뉴욕에서 태어났다. 아버지는 의사였는데 그녀가 생후 2개월 때 세상을 떠났다. 그녀는 어머니가 졸업한 배서 대학에서 영문학을 공부하고 교사와 시인으로 활동하였다. 우연한 기회에 뉴스쿨 대학에서 인류학 강의를 접하고 매료되어 1921년 34세의 나이에 컬럼비아대학에 입학하여 프란츠 보아스를 만나게 되면서 본격적으로 인류학 연구에 빠져들었다. 1923년 아메리칸 인디언 종족들의 민화와 종교에 관한 연구로 컬럼비아대학에서 박사학위를 받고 모교에서 인류학과 교수로 재직하였다. 1934년 문화의 상대성과 문화가 개인의 성격에 미치는 영향을 설명한 『문화의 패턴』을 발표하여 성공을 거두었고, 이어 『인종』을 출간함으로써 미국 인류학계의 대표적인 학자가 되었다. 1943년 전쟁공보청 해외정보 책임자로 일하였고, 1946년 일본 문화를 심층적으로 파헤친 『국화와 칼』을 출간하여 큰 반향을 불러일으켰으며, 그해 미국 인류학회 회장에 선임되었다. 1948년 체코슬로바키아에서 열린 유네스코 세미나에 참석하였다가 귀국한 지 이틀 만인 9월 17일 심장혈전증으로 사망하였다.

책 소개

분야역사
20세기 미국의 저명한 인류학자인 루스 베니딕트 교수의 『국화와 칼, 일본 문화의 유형』을 번역한 책. 1946년 발간되자마자 베스트셀러가 되었고, 일본에 관심 있는 사람들의 필독서가 되었다.

국화 가꾸기에 온 정성을 기울이면서도 칼을 숭상하고, 무사에게 최고의 영예를 돌리는 일본인의 양면성을 문화인류학자의 입장에서 날카롭게 파헤친 책이다. '국화'와 '칼'이라는 극단적인 상징을 동시에 아우르는 일본 문화의 특성을 깊이 있게 연구, 전쟁 중의 일본인, 계층 제도, 메이지유신, '온[恩]'의 의미, '기리[義理]'의 의미, 오명 씻기, 인정의 세계, 덕의 딜레마, 자기 수양, 어린이 교육, 그리고 패전 후의 일본인 등으로 다각도로 나누어 살펴보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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