엄마가 아끼는 목걸이를 몰래 갖고 놀던 사라는 실수로 목걸이를 망가뜨리고 맙니다. 너무 놀라 목걸이 구슬을 서랍 깊숙이 숨기고, 엄마에게 거짓말을 하고 마는 사라. 그 순간 사라의 입에서 꼬마 유령 하나가 톡 튀어나옵니다. 앞으로 사라는 어떤 일을 겪게 될까요?
사소한 거짓말이 심술궂은 꼬마 유령으로 변하는 이야기. 아이 입장에서는 꼬리에 꼬리를 무는 거짓말의 결과에 대해 깨닫게 하고, 부모 입장에서는 거짓말하는 아이의 마음에 대한 올바른 이해와 대처 방안을 생각해 보게 하는 그림책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