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뻐꾸기는 왜 남의 둥지에 알을 낳지?' '벌레를 잡아먹는 식물도 있다며?' '꿀벌은 왜 정육각형으로 집을 짓지?' 등 동물, 식물, 곤충 그리고 생태계 전 분야에 걸쳐 어린이들이 평소 궁금해할 만한 호기심들로 꾸며져 있다. 우리 주변에서 흔히 볼 수 있는 동물이나 식물, 곤충들에 관한 재미있는 이야기도 있지만, 조금 생소하게 느껴질 만한 이야기도 담겨져 있다. 하지만 이들 모두 인간들과 함께 생태계를 이루는 하나의 소중하고 또 고마운 존재라는 점을 이 책을 통해 느낄 수 있을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