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책은 저자가 아프리카 케냐의 세렝게티에서 20년이 넘는 기간 동안 개코원숭이를 현지 연구한 책이다. 다팅을 하고, 채혈을 하고 분석을 하는 모습 등이 담겨있다. 인간과 유사한 사회체계를 갖추고 사는 개코원숭이들의 습성, 그들이 성장 단계에서 보이는 모습과 사회적 상황에서 어떻게 행동하는지 등을 관찰한 것에 관한 책이다.
이 책은 아프리카 현지 생물학, 흥미로운 비교문화적인 작은 사건들, 그리고 머리끝이 쭈뼛 서게 만드는 모험이 위트 있게 혼합되어 있다. 제인 구달이 침팬지로, 비루테 갈디카스가 오랑우탄으로, 다이앤 포시가 마운틴 고릴라로 한 일을 새폴스키가 개코원숭이들로 탁월하게 해내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