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풀하우스
글쓴이
스티븐 제이 굴드 저
출판사
사이언스북스
출판일
2002년 1월 31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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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이미지

스티븐 제이 굴드

1941년 미국 뉴욕에서 태어났으며, 1963년 안티오크 대학교 지질학과를 졸업한 뒤 컬럼비아 대학교에서 1967년에 박사학위를 받았다. 하버드 대학교에서 지질학과 동물학 교수로 강의를 시작해, 1982년부터는 하버드 대학교 동물학과의 알렉산더 아가시 석좌교수를 겸했다. 굴드의 삶은 그 자체로도 상당히 매력적이었다. 그는 박사과정 시절부터 인종주의에 반대하는 정치적 활동에 참여했고, 이후 과학의 남용과 자본주의 사회에서 과학이 수행하는 역할에 대한 포괄적인 비판을 지속해나갔다. 그는 흔히 ‘민중을 위한 과학’이라고 알려진 SESPA(Scientists and Engineers for Social and Political Action)에서 중요한 역할을 수행했다. 굴드는 이 단체의 사회생물학 연구 그룹에서 활동했고, 특히 리처드 르원틴과 함께 에드워드 윌슨의 사회생물학을 비판하는 데에도 주력했다.

2002년 세상을 떠날 때까지 굴드는 무척 많은 저서와 논문을 남겼다. 그는 22권의 저서, 101편의 서평, 479편의 과학논문을 발간했고, 《내추럴 히스토리》 저널에 300편에 달하는 글을 연재했다. 대표적인 저서로는 이 책을 비롯해 『다윈 이후(Ever Since Darwin)』 『개체발생과 계통발생(Ontogeny and Phylogeny)』 『판다의 엄지(The Panda’s Thumb)』 『인간에 대한 오해(The Mismeasure of Man)』 『힘내라 브론토사우루스(Bully for Brontosaurus)』 『플라밍고의 미소(The Flamingo’s Smile)』 『풀하우스(Full House)』 등이 있다.

책 소개

분야자연과학
하버드대학 교수인 스티븐 제이 굴드는 그의 진화론을 책 한권에 꼭꼭 다져넣었다. 진화는 진보가 아니라 다양성의 증가일 뿐이라고 얘기하는 일견 너무 달라보이는 그의 이론은 금방 이해하기 쉽지는 않지만 조금만 인내심을 가지고 읽어보면 저절로 고개를 끄덕이게 되는 논리를 가지고 있다. 제목의 풀하우스는 포커게임의 그것이다. 저자는 이 책을 끝까지만 읽어주면 자신이 얻었던 풀하우스보다 훨씬 값진 스트레이트플러시 패를 갖게 되리라 자신한다.

이 책의 두가지 중심주제는 와 이다. 원초적이고 감각적인 질문들이 아닐 수 없는데 이러한 질문들에 대한 답을 이 책에 담았다. 도전해 볼 만한 질문들인 것이다. 결국 미시적인 시각을 버리고 거시적이되 편견을 갖지 않은 새로운 시각으로 우리의 생명시스템을 바라보아야 한다는 얘기인 셈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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