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별에서 별까지
글쓴이
신형건 저
출판사
푸른책들
출판일
2016년 4월 15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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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이미지

신형건

초·중학교 [국어] 교과서에 시 여러 편이 실린 시인으로 ‘얼른 어른이 되고 싶은 아이들’과 ‘다시 아이가 되고 싶은 어른들’에게 주는 시를 쓰고 있다. 초등학교 때 교과서에서 시 「벙어리장갑」 「그림자」 「거인들이 사는 나라」 「시간 여행」 등을 읽었던 아이들은 그새 어른이 되었으며 아이를 낳은 부모가 되기도 했는데, 시인은 이를 가장 큰 보람으로 여기고 있다.

1965년 경기도 화성의 농촌 마을에서 태어났고, 1984년 [새벗] 문학상에 당선되어 문단에 데뷔했으며, 대한민국문학상·서덕출문학상·윤석중문학상 등을 수상했다. 경희대학교 치의학과를 졸업한 뒤 10여 년간 치과의원 원장으로 일했으며, 1998년부터 출판사 대표로 자리를 옮겨 이모작 인생을 살고 있다. [푸른책들]과 임프린트 [보물창고][에프][끝없는이야기]에서 다양한 책을 펴내는 틈틈이 『사랑해 사랑해 사랑해』와 같은 외국 그림책을 우리말로 번역하고 있으며, 무엇보다도 좋은 시를 쓰려고 늘 노력하고 있다. 시집 『거인들이 사는 나라』 『콜라 마시는 북극곰』 『여행』 『아! 깜짝 놀라는 소리』 『엄지공주 대 검지대왕』, 시선집 『별에서 별까지』 등을 펴냈다. 출간 30주년 기념 특별판으로 거듭 펴내는 『바퀴 달린 모자』는 두 번째 시집으로 수록시 「넌 바보다」가 초·중학교 [국어] 교과서에 네 차례 실렸으며, 2018년 tvN 드라마 [시를 잊은 그대에게]와 2023년 JTBC 예능 프로 [아는 형님]에 인용되어 큰 화제를 모았다.

책 소개

분야청소년
『거인들이 사는 나라』의 신형건 시인, 청소년시선집 『별에서 별까지』출간!

『별에서 별까지』는 청소년시라는 장르를 의식하고 쓴 시는 단 한 편도 없는 특별한 청소년시선집이다. 1984년 스무 살의 나이에 동시로 새벗문학상을 수상하며 등단하여 30년이 넘는 시간 동안 독자들에게 꾸준히 사랑받는 동시를 써온 신형건 시인은 첫 시집에서부터 어른과 아이를 막론하고 전 세대가 함께 즐겨 읽을 수 있는 시를 쓰고 싶다는 소망을 표현해 왔다. 이를 증명하듯, 창의적인 소재와 개성적인 어조로 주목받았던 시인은 깊이 있는 사유와 그리고 나아가서는 현실성 있는 문제들을 다루는 데도 거침이 없었다.

지난날 대학생이 되자마자 동시를 세상에 내보이기 시작했던 시인이 자신의 청소년기의 체험과 정서가 담겼던 시들 그리고 지금 청소년들도 공감할 만한 시들을 직접 골라 엮은 시선집은 오늘날의 청소년들이 읽기에도 그 세련도와 정서적 공감대를 형성하는 부분에 있어서 전혀 손색이 없다. ‘요즘 청소년’이라는 일종의 편견에서 완전히 자유로운 청소년시집 『별에서 별까지』가 주는 매력을 독자들이 함께 느끼길 바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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