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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가 있어 엄마는 행복해
글쓴이
노경실 저
출판사
느낌표교육
출판일
2007년 3월 25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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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이미지

노경실

공식 계정사락
서울에서 태어나 서울예술대학 문예창작학과를 졸업했습니다. 1982년 중앙일보 소년중앙문학상에 동화로 등단하였으며, 1992년 한국일보 신춘문예에 소설이 당선되었습니다. 지금까지 동화와 청소년을 위한 소설 창작에 애쓰면서, 독자에게 좋은 책을 소개하기 위해 번역한 외서들까지 합하면 그 결과물이 총 삼 백여 종에 이릅니다. 그동안 지은 책으로 『상계동 아이들』, 『행복하다는 건 뭘까?』, 『어린이 탈무드』, 『우리 아빠는 내 친구』, 『동화책을 먹은 바둑이』, 『어린이 인문학 여행』(전3권), 『철수는 철수다』, 『노경실 선생님이 들려주는 학교생활 안전』, 『노경실 선생님이 들려주는 가정생활 안전』, 『노경실 선생님이 들려주는 교통안전』, 『노경실 선생님이 들려주는 학교 폭력 안전』, 『노경실 선생님이 들려주는 가정 폭력 안전』, 『노경실 선생님이 들려주는 약물과 사이버 중독 안전』, 『짝꿍 바꿔주세요!』 『엄마 친구 아들』 『우리 아빠는 내 친구』 『상계동 아이들』 『복실이네 가족사진』 『아빠는 1등만 했대요』 『어린이를 위한 용기』 등이 있습니다. 또 『봄여름가을겨울』, 『애니의 노래』, 『선생님, 도와주세요!』, 『너의 생일이면 언제나』, 『우리 집은 자연박물관』, 『그림 자매 시리즈』 등 많은 책을 우리말로 옮겼습니다.

책 소개

분야어린이
아빠가 보증을 서준 일이 잘못되어 집도 차도 모두 빼앗기게 되고, 아빠는 지방에 있는 친구 공장에서, 엄마와 유미는 외할머니 집에서 살게 됩니다. 초등 3학년인 유미는 집안이 가난하게 된 것도 가족이 떨어져 살게 된 것도 슬펐지만, 엄마 아빠가 이번 일로 헤어지게 될까봐 그것을 더욱 걱정하고 마음을 졸입니다.

왕비같이 살던 엄마가 빛 때문에 너무 불행해 하는 모습과 수퍼마켓에서 일하기 위해 일자리를 알아보러 다니는 모습을 보고 가슴 아파하고, 평소에 다니던 학원도 못 다니고 생일잔치에 친구를 초대할 수 도 없는 형편임을 깨달으며 어린 나이에 불행이라는 단어까지 떠 올리지만, 실의에 빠진 엄마를 기쁘게 해드리기 위해 노력하는 모습이 감동을 전해 주는 동화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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