과거에는 풍요의 상징으로 여겨졌던 뱃살이 이제는 만병의 근원으로 주목받고 있다. 그러나 뱃살이라고 해서 다 똑같은 종류는 아니다. 어디에 쌓인 지방이냐에 따라 위험도가 확연히 달라진다.
저자는 30여 년의 성인병 임상경험을 바탕으로 마치 환자를 마주한 듯한 친절한 어조로 내장비만의 개념과 원인, 그 위험성을 쉽게 풀이해준다. 이외에도 식생활을 조절하고 지방을 분해하는 생체필수물질인 L-카르니틴을 보충함으로써 지방이 쌓이지 않는 몸이 되는 보다 근본적인 비만해결책을 제시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