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살아있는 한국 근현대사 교과서
글쓴이
김육훈 저
출판사
휴머니스트
출판일
2011년 8월 8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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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이미지

김육훈

서울대학교와 한국교원대학교 대학원에서 공부하였다. 1987 년부터 중·고등학교에서 역사를 가르쳤으며, 4년간 전국역사교사모임 회장을 지냈고, 초·중·고·대학의 역사교육자들과 함께 역사교육연구소를 만들어 8년간 소장을 맡았다. 박근혜 정부가 추진한 역사교과서 국정화를 저지하는 데 작게나마 기여하였다는 점에서 보람을 느낀다. 자료를 찾아 공부하고, 여러 선생님과 대화하면서 교재를 개발하여 함께 나누는 일을 좋아한다. 여러 차례 국정·검인정 교과서를 집필하였다.

전국역사교사모임 선생님들과 함께 지은 책으로 『살아있는 한국사 교과서』(1, 2), 『살아있는 세계사 교과서』(1, 2), 『외국인을 위한 한국사』(A Korean History for International Readers), 『마주 보는 한일사』(Ⅰ~Ⅲ), ‘처음 읽는 세계사’(터키사, 미국사, 인도사, 일본사, 중국사) 시리즈, 『전국역사교사모임 선생님이 쓴 제대로 한국사』(전 10권), 『우리 아이들에게 역사를 어떻게 가르칠 것인가』, 『역사, 무엇을 어떻게 가르칠까』, 『우리 역사교육의 역사』 등이 있다. 혼자서 지은 책으로는 『민주 공화국 대한민국의 탄생』, 『쟁점으로 보는 한국사』, 『국제인의 한국사』(Korean History for International Citizens) 등이 있다.

책 소개

분야역사
미래의 눈으로 한국 근현대사를 읽는다
"김옥균과 전봉준이 함께 할 수 없었을까? 고종에게 망국의 책임을 묻는 것이 가능할까? 우리는 스스로 해방을 맞이하지 못하였나? 분단을 피할 수는 없었을까? 민주주의, 산업화의 의미는 무엇인가?"

지금부터 140여 년 전으로 거슬러 올라가 우리 민족이 걸어온 길을 돌아본다. 그리고 과거를 향해 질문을 던지자. 지금 우리가 서 있는 곳은 어디이며, 현재에 이르기까지 어떤 길을 걸어왔는지. 우리가 함께 이룬 성취를 확인하고, 급격한 성취가 가져온 문제점은 없었는지, 결과적으로 현재가 되어버린 그 길 말고 또 다른 길은 없었는지 생각해 본다.
그리하여 앞서 산 사람들이 이루어 온 것에 대한 공감과 역사의 주체로서 함께 노력하려는 마음가짐을 가지고, 우리가 함께 어떤 미래를 만들어갈 것인지, 토론의 장을 열려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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