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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소원은…
글쓴이
프란츠 홀러 저
출판사
현암사
출판일
2001년 12월 31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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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이미지

프란츠 홀러

스위스에서 태어난 작가로 어린이들을 위한 글, 소설과 시 외에도 연극과 라디오와 텔레비전을 위한 극작품 등 다양한 글을 썼다. 수상경력도 다양하여 1973년 독일 소예술상, 1978년 올덴부르크 아동청소년 도서상, 1981년 카바레를 위한 독일 레코드상, 1990년 스위스 카바레 협회의 코니숑상, 1991년 스위스 쉴러 재단상, 1994년 스위스 아동청소년 도서상, 2000년 올텐 시 예술상 등을 비롯해, 2001년 자연환경보호를 위한 빈딩상, 2002년 아르가우 문화상, 2005년 취리히 시 예술상 등 많은 상을 수상했고, 2008년에는 생애 전 작품에 대해 잘츠부르크 슈티어 상을 받았다. 또한 2009년에는 프리부르 대학 명예박사 학위를 받았다.

작품으로는 '너무나 그럴듯한 꿈을 꾸어 세상을 뒤죽박죽으로 만들어 놓은 사내아이'를 주인공으로 한 『치포』 시리즈, 『베른사투리 이야기』, 『탈환』, 등이 있다.

책 소개

분야(미분류)
항상 불만이 많은 우리의 주인공 바바라. 바바라는 셈도 못하고, 읽기, 쓰기 또 달리기도 못하고 노래도 못했답니다. 무엇 한 가지라도 잘하고 싶던 바바라는 가끔 소원을 빌었습니다. 예뻐지라고, 공부 좀 잘 하게 해달라고, 이런 바바라가 안쓰러웠는지 투명한 날개를 가진 요정은 간밤에 바바라를 찾아왔어요. 하지만, 급한 나머지 바바라는 자신이 생각하고 있던 소원을 말하지 않고, 파란구두를 갖고 싶다고 말했지요, 두번째도 빨간볼펜, 새번째도 엉뚱한 앵무새를 갖고 싶다고 말이에요.. 그래서 어떻게 되었을까요?

자신이 가지고 싶은 물건을 가지면 얼마나 좋을까요? 파란 신발을 신고 있으면 누구도 바바라를 따라오지 못했어요.. 하지만 벗었을때 어떻게 되었을까요. 그 때 역시 마찬가지였지요. 아이들의 동심이 아주 사랑스럽게 느껴지는 이야기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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